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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k.a 제니의 그 '장바구니' 백, 1년 써보니 어때?
샤넬 22백이 아이코닉으로 데뷔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. ☀️
그동안 미니 사이즈만 살짝 다루고 멈췄었는데...
"그래서 스몰 사요? 미듐 사요?"
질문이 꾸준히 올라와서 드디어 포스팅으로 준비했습니다. ✊
현재 백팩 빼고 미니, 스몰, 미듐, 라지 총 4가지!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고민되는 스몰 vs 미듐 두 녀석을 탈탈 털어보겠습니다.
솔직히 '완전 대박' 흥행은 아니지만, 샤넬 가브리엘 호보백처럼 꾸준한 팬층을 확보 중! 3년 차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, 일단 나쁘지 않은 스타트입니다. ☘️
일단 숫자부터 보고 가시죠.
숫자만 보면 미듐이 고작 50g 정도 무겁다는 건데... (이건 가죽 컨디션 따라 매번 다르니 참고만!)
소재는 둘 다 그 유명한 카프스킨, 잠금은 똑딱이 + 마그넷 조합입니다. ✈️
⚠️ 여기서 핵심!
스몰, 미듐, 라지는 내부에 '탈착식 지퍼 파우치'를 줍니다. (이거 따로 쓰는 분 많음)
하지만... 미니 사이즈는 안 줍니다! 얄짤없음.
솔직히... 미니랑 라지는 크기 차이가 확 나서 구분이 쉬운데요.
스몰이랑 미듐은 고작 가로 5cm, 세로 3cm 차이...
게다가 이 가방, 아시다시피 축~ 처지는 '호보백' 스타일이라 착샷만 보고 사이즈 가늠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. ⌨️
(a.k.a '몸집 작은 사람이 스몰 들면 미듐 같고, 키 큰 사람이 미듐 들면 스몰 같은 매직')
'어? 생각보다 안 작은데?' 싶죠.
딱 적당히 넉넉한 데일리백 느낌입니다. 160cm 초반 기준으로도 절대 작아 보이지 않고, 오히려 딱 예쁜 '보부상' 가방 느낌이 나요.
확실히 '빅백'의 존재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. 키가 160 후반 이상이거나, 정말 '여행 가방'처럼 쓸 분들에게 어울리는 사이즈입니다.
어떤가요? 각진 가방이 아니라서 정말 구분이 힘들죠?
(리뷰를 쓰는 저도 잘 모르겠다는... ☕)
네, 둘 다 미친 듯이 들어갑니다. ⛵
토트백과 버킷백의 장점만 모아놔서 수납력 하나는 끝내주죠.
하지만! ⛈️
손잡이가 따로 없고 오직 '체인'이 모든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입니다.
즉, "많이 넣을수록 내 어깨가 죽어난다"는 뜻이죠. (어깨: '주인님...? 저세상 가요...')
그래서인지 리뷰를 보면 이런 평이 많습니다.
"어차피 무거워질 거, 수납력 큰 차이도 없는데... 가격이라도 싼 스몰 가자!"
네, 의외로 미듐보다 스몰을 찾는 분들이 더 많은 이유입니다.
글로만 보니 감이 안 오시죠? 이 영상 2개면 고민 끝입니다.
요즘 예물백으로 '클래식' 대신 '22백'이나 '2.55백'을 비교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. (가격이 1,600만 원... 미쳤...)
유튜버 '유리하다'님의 리뷰에 따르면, 22백은 '일할 때, 여행 갈 때, 심지어 장 볼 때도 드는' 힙한 데일리백입니다.
(영상 속 킬포인트: "퇴근하고 대파 꽂아오면 파리지앵 됨")
혹시 '백팩' 모델과 고민 중이신가요? 이거 먼저 보세요.
유튜버 '매일 사는 여자 가비'님의 찐사용 후기!
결론: 편하게 막 쓸 거면 무조건 숄더백입니다. ⛴️
마지막으로 사소한 TMI 하나! 리뷰를 보면 의외로 '금장'보다 '은장'이 더 예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. (물론 취향 차이!)
결론: '대박' 흥행은 아니지만, 클래식 백의 답답함은 싫고, '휘뚜루마뚜루' 편하게 들 힙한 데일리백을 찾는다면...
22백은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! ✨
여러분이라면 스몰과 미듐,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?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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